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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부턴가.... 손으로 글을 쓴다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일이 되어버린듯...

작고 이쁘게 글씨를 써넣기위해 손글씨 연습을 하고있지만...
이미 나에게 이쁜 손글씨는 멀리 떠나가 버린듯... ㅋㅋㅋ

초등학교 때, 글씨를 잘 쓴다고 칭찬을 받았었다... 서예를 몇 년 배운 덕으로....
사춘기를 지내면서 어른의 글씨체를 모방하기 시작한 이후... 완전히 무너져버린 나의 손글씨들...
그래도... 고등학교 때 까지는 학생회에서 서기를 맡을 정도로는 썼는데... ㅡ.ㅡ;;; 글씨를 잘 쓴다고 뽑혔던건 아니다...
지금와서 회복하기에는 너무 늦은거니??

이밤이 끝나기전에... A4 한 장 분량의 손글씨 작문을 완성해야만 하는 데..
쓸 말을 다 확정해 놓고도 진도가 나가지 않는 슬픈 현실이다...

이러다 언젠가.... 컴퓨터나 휴대폰이 아니면... 글을 알아보지 못 할 정도로 악필이 되어버리는 것은 아닌지... 걱정이.... ㅋ

빨리 끝내버리고... 금욜부터 월욜까지 이어지는 놓쳐서는 안될 스케줄의 4단콤보를 준비해야 하는데... 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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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Goog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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